골린이에서 골프박사까지!

연령별 여자 아마추어 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나 근력, 유연성이 감소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감소합니다. 20대 여성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약 220야드이나, 50대 이상의 경우에는 약 160 정도입니다. 연령별 여자 드라이버 비거리 국내에는 KLPGA가 KPGA보다 인기가 더 많죠. 그만큼 여자 프로골프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골프장을 가보면, 예전에 비하여 여성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관련 정보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작성했던 여자 드라이버 비거리 - 프로와 아마추어 편도 상당히 많이들 읽어 주시더라구요. 해당글을 아직 읽기 전이시라면 아래 링크에서 참고해 주세요. 여자 드라이버 비거리 -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 추천..

골프채에서 토우와 힐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레슨을 받을 때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 토우는 영어로 toe(발가락)인데, 골프클럽에서는 골프채의 맨 끝 부분을 토우라고 합니다. - 힐은 영어로 heel(발뒤꿈치)이며, 골프채에서는 제일 앞부분, 즉 샤프트랑 만나는 부분을 뜻합니다. - 아래에 이미지를 보면서 내용을 보면,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골프 토우와 힐에 대한 이해 - 드라이버 토우 그전 게시글에서 골프채에 대한 내용을 모두 정리해서 작성해 둔 적이 있습니다. 해당글을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먼저 읽어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버 골프채 부위별 명칭 드라이버 골프채 부위별 명칭/역할/특징 - 토우, 페이스, 크라..

우리나라는 여자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성분들 중에서 골프를 즐기는 비율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여자골퍼분들의 활약이 세계적으로 매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아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여성분들이 골프를 즐기는 비율 역시 높은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여자 드라이버 비거리나 볼스피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고, 국내에서는 이를 통계적으로 내고 있진 않지만 미국에서는 핸디캡에 따른 비거리를 평균으로 보여줍니다. 여자 골퍼의 드라이버 비거리 및 볼스피드 통계정보 및 여성 추천 드라이버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절대적인 골프 실력의 척도가 전혀 아니란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

스크린골프를 칠 때에 다들 드라이버의 볼스피드나 헤드스피드를 한 번씩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크린을 자주 안 가시는 분들은 사실 별 의식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스크린을 하다 보면 숫자로 정확하게 표시해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죠. 저 또한 그럽니다. 친구들과 스크린을 칠 때 뭔가 잘 맞은 거 같을 때 항상 볼스피드나 헤드스피드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 보니깐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드라이버 볼스피드와 헤드스피드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나오는지 통계정보를 바탕으로 요약해 볼까 합니다. 드라이버 평균 볼스피드/헤드스피드 정보 목차. 1. 드라이버 평균 볼스피드 2. 드라이버 평균 헤드스피드 그 외에 다른 골프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연령별 드라이버, 아이..

스크린이나 필드에서 270~300 미터의 PAR4가 나오면 한 번씩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원온 한번 해보시죠라고..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저 정도 거리가 원온을 노릴만한 찬스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 보면 대부분 20~30대 분들입니다. 도전적인걸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스윙 스피드가 빠른 나이대다 보니 비거리가 더 멀리 나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연령/나이대별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나이별 남자 드라이버/아이언/웨지 비거리 목차. 1. 드라이버 연령별 비거리 2. 7번 아이언 연령별 비거리 3. 피칭 웨지 연령별 비거리 그 외에 드라이버나 아이언, 웨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

내 구질이 슬라이스라서 왼쪽을 많이 보고 치는데, 한 번씩 슬라이스는 나지 않고 그냥 당기기만 해서 왼쪽으로 죽는 경험을 대부분의 골퍼라면 해보셨을 겁니다. 오늘 포스팅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렇게 슬라이스가 나거나 혹은 당겨서 죽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연습 방향이 바뀌게 될 겁니다. 처음 드라이버 레슨을 받고 어느 정도 감이 생기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슬라이스가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일직선으로 가다가 점점 오른쪽으로 쭈욱 휘게 되는 현상이죠.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나게 되면, 드라이버 티샷에서 항상 왼쪽을 보고 쳐야 해서 필드에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사실 왜 슬라이스가 나는지에 대해서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필드에 나가기 며칠 전부터 연습할 때..

처음 골프에 입문하시는 분들부터 골프 프로들에게도 7번 아이언은 매우 친숙할 겁니다. 처음에 잡은 골프클럽이 대부분 7번 아이언 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7번 아이언을 잡았을 때 마음이 제일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추어나 프로들의 7번 아이언의 평균 비거리, 발사각, 볼스피드 등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볼까 합니다. 7번 아이언에 대해 보기전에 아래의 내용을 먼저 숙지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마추어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와 볼스피드 정리 남자 여자 드라이버 비거리 - 프로, 아마추어의 평균 비거리와 볼스피드 정리 프로들한테도 중요하지만, 아마추어 분들에게는 특히나 비거리가 중요한 수치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제일 먼저 눈에 잘 보이기 때문이고, 버디 찬스를 자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

프로골프선수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하이브리드(유틸 또는 고구마라도 불림) 골프클럽이 직장인 골퍼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죠. 우드 혹은 롱아이언보다 치기는 쉬운데, 비거리는 더 많이 나가니 당연히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을 겁니다. 하이브리드 클럽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선택 시에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틸/고구마/하이브리드의 로프트각 비거리 길이 등 요약 요약. 하이브리드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의 특징(로프트각, 비거리, 길이) 등에 대하여 요약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를 언제 어떻게 쳐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그 외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아이언 클럽별 로프트각 총정..